모건스탠리, 달라스에 13억달러 투자 검토…2035년까지 3,800명 고용 계획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가 달라스 Uptown 지역에 신규 업무 거점 구축을 추진한다. 투자 규모는 약 13억3000만달러 에 달하며, 계획이 최종 승인될 경우 2035년까지 약 3,800개의 신규 일자리 가 창출될 전망이다. 금융권의 텍사스 이전 흐름이 이어지면서 달라스의 금융 허브 위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dongnae|2026.06.22|조회 11|1분 읽기
모건스탠리, 달라스에 13억달러 투자 검토…2035년까지 3,800명 고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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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가 달라스 도심에 대규모 업무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현지 부동산 업계와 시의회 자료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달라스 Uptown 지역에 신규 오피스 타워 개발을 검토 중이다. 사업 규모는 13억3000만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계획안에는 약 70만 제곱피트 규모의 업무 공간 이 포함됐다. 회사는 해당 시설을 기반으로 2035년까지 약 3800명을 고용 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투자는 금융업계의 텍사스 확장 흐름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된다.

실제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 는 플래이노 캠퍼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역시 북텍사스 지역에서 인력을 늘리고 있다.

기업들은 뉴욕 대비 낮은 세금과 운영비, 인구 증가에 따른 인력 확보 용이성 등을 텍사스의 강점으로 꼽는다.

달라스시는 이번 프로젝트 유치를 위해 경제개발 인센티브 제공 방안 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경제계에서는 금융권 일자리 확대가 회계·법률·IT 서비스 수요 증가 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북부 DFW 지역은 최근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 에 이어 금융권 고용 확대까지 더해지며 산업 구조가 한층 다변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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